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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6 타쿠로는 심각한 오타쿠 폐인이었다. 김서방 2011-12-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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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2 교문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교복은 김서방 2011-12-1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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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0 칸자키 타쿠로는 거칠게 숨을 헐떡거리며 김서방 2011-12-1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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