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역동적 경선 도입, 실시를 촉구한다.
우리는 퇴행을 거듭하고 있는 민주주의, 파탄지경에 이른 서민경제, 대결과 갈등의 남북관계로 전락시킨 이명박 정부에 대한 총체적 심판과 대다수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되돌려주기 위해 이번 6. 2 지방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역사적 변곡점이라고 주장한다.
이명박정부는 언론장악, 4대강사업 졸속추진, 세종시 수정안 등을 밀어붙이며 오만, 독주, 독선의 일방통행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은 정체되고 있다. 이는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확고한 지지보다는 대안 모색과 고민이 지속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혁신과 통합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새로운 모색과 혁신의 내용을 통해 거듭나고자 노력해왔음은 인정하고 또 인정하는 바이다. 그러나 혁신의 정점으로 도입하고자 했던 시민공천배심원제도가 기득권에 부딪치는등 공천 및 경선방식을 두고 갈등과 혼란이 지속되고 있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들이 심각한 수준임을 우려한다.
2002년 국민참여경선의 신화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임을 명심해야 한다. 당심과 민심이 함께 전달되는 역동적 경선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과정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근간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민주연대는 혁신과 대안을 통해 희망과 승리의 2010년 6월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전달하고자 한다.
- 당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역동적 경선을 통해 국민과 함께 승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 일방적 추대가 아닌 공개토론회 개최 등 후보자의 검증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 당지도부는 우리의 입장을 진지하게 심사숙고 해 줄 것을 요구한다.
민 주 연 대







